타인들의 정보를 수신만 하는 사람은 자신의 삶에 물음표를 가질 수 없다. 자신만의 질문이 없는 사람은 창의적인 지식을 발산하기 어렵다. 순간순간 떠오르는 아이디어를 붙잡아 메모하고, 메모로 수집한 생각들을 정리하며 한 편의 글로 완성할 때, 우리의 빈틈 많은 생각은 어느덧 타인들에 발산될 수 있는 영향력 있는 지식으로 바뀐다. 조선일보 북스조선 유영훈 기자님이 <메모의 기적> 기사를 올려주셨네요 ^^*기사 전문을 확인하고 싶으시다면 위 박스를 클릭해 주세요!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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